영향을 조명하며 매혹적인 세계를 탐구합니다. 프랑크푸르트를 여행하거나 근처에 사시는 교민들에게 좋은 기회 놓치지 마시라고 포스팅을 남겨봅니다.

예전엔 눈이 오거나 여행을 가게 되면 사진기를 챙겼습니다.

정면을 보고 앉아 있는 초상화 앞에서 마치 사진 촬영을 해 주듯이 카메라 버튼을 누르면 초상화가 실제 사진으로 바뀌는 장면을 볼수 있다.

이때 마침 사진의 아버지라 할 수 있는 다게르와 다게르 사진술에 관한 사진과 도서 전시회가 있다고 해서 다녀왔다. 최초의 사진술 이었다.

1) 탈보트와 네거티브 2) 종이 사진과 금속 사진 1) 탈보트와 네거티브 윌리엄 헨리 폭스 탈보트(William Henry Fox Talbot; 1800~1877)는 1800년… 갖고 여행을 즐겼다.

여행 기간 내내 감사와 즐거움 속에서 담은 많은 사진과 함께 여행의 의미가 익어갔고 사진술에 대한 익숙함도 더해갔다.

오늘은 성산 여행 때 스피닝울프 갔다가 2차로 갔던 술집 사진술 소개해드릴게요.

이것이 우리가 진실성의 힘을 사진에 계속해서 부여할 때 사진술과 회화에서의 중요한 심리적인 차이로 나타난다. 지역을 여행하며 찍은 풍경사진이다.

동베를린 사진작가 아르노 피셔 Arno Fischer 의 ‘Eine Reise : 여행’ 전시 중인 Haus am Kleistpark 갤러리에 다녀왔다.

그래서 사진 촬영이 여행 체험을 방해하는 일은 거의 없게 되었다.

최정호 씨는 여행사진작가로서의 다양한 경험과 만난 사람들의 얘기, 그리고 사진을 통해 보는 다양한 풍경과 문화에 대해 공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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