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환(42)이 탄탄한 몸매를 뽐냈다. 김환은 29일 "4개월간 얼굴살 지키는 선에서 나름 열심히 해봤다"며 보디프로필 도전 결과를 공개했다. 자신 있게 상체를 노출한 그는 근육질 몸매를 자랑했다. 운동으로 만들어낸 복근도 선명히 포착됐다. 이와 관련해 김환은...
'42세' 김환, 운동으로 다진 근육질 몸매…'합성 NO' 빨래판 복근까지 [N샷]
뉴스1 22시간 전 네이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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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1일 전네이버뉴스
"지난해 자사주 소각 상장사 42곳…이사회 여성 참여 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