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 개방 전체 9.3% 그쳐 강추위 속 취약층 안전 우려 서울시의 무료 공공시설인 ‘한파쉼터’ 10곳 중 9곳은 오후 6시면 문을 닫아 실효성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12일 서울 열린데이터광장에 따르면 서울에서 이용할 수 있는 한파쉼터 1358곳(10일 기준) 중 평일 오후 6시 이후...
"진짜 추위는 밤부터인데"…서울 한파쉼터 90% 오후 6시면 닫아
연합뉴스 1일 전 네이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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