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활약한 토니 카스카리노가 현지 매체를 통해 손흥민(32)과 토트넘의 동행 가능성이 크지 않다고 주장해 눈길을 끌었다. 영국 매체 토크스포츠는 29일(한국시간) “토트넘은 ‘주장’ 손흥민의 미래에 대해 중대한 결정을 내려야 한다는 의견을 들었다....
“토트넘, SON 떠난다 해도 한국과 연결고리 유지”…英 매체 주장
일간스포츠 21시간 전 네이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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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10시간 전네이버뉴스
'손흥민 충격 PK 실축+황희찬 2호골' 토트넘, '또또또' 못 이겼다! 2-2 무승부 '3경기 무승'... 울버햄튼 3경기 무패
'캡틴' 손흥민(32·토트넘)이 이미 소속팀과 1년 계약을 체결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영국 토트넘 홋스퍼 뉴스는 29일(한국시간) 토트넘 팟캐스트 진행과 존 웬햄의 주장을 빌려 "손흥민이 계약을 완료했다. 토트넘이 큰 거래를 성사시켰다"고 전했다. 웬햄은 토트넘 구단과 관련해 어느 정도 정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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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2시간 전네이버뉴스
'웨스트햄전 1골 2도움' 리버풀 살라흐 "재계약? 아직 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