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A씨는 “지름 10cm 크기의 감자전이 3장에 2만5000원이었고 닭갈비 1인분 가격이 1만4000원이었다”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A씨는 손바닥만한 크기의 감자전, 2인분 가량의 닭갈비 사진과 함께 “이 정도면 축제가 아니라 어디 한 탕 해먹으려는 것 아니냐”고 분통을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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